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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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서 어선 좌초… 해경이 승선원 4명 구조
전남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14일 오전 5시 28분께 암초에 1.78t 규모 어선 A호가 좌초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목포해경이 신고를 접수후 경비정과 해양 재난구조대 등을 급파하고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 후 선박도 북항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A호는 입항 중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좌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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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내고가교서 화물차·경차 충돌해 60대 운전자 사망
울산 북구 염포동 성내고가교에서 14일 오전 9시 25분께 화물차와 경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경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또 사고 직후 경차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경차를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아산로 동구 방면 진입이 한때 통제돼 일대 교통이 정체를 빚었다.경찰은 사고 차량 중 한 대가 중앙선을 침범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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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 전국공무원노조울산소방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지난 9일 오후 3시 병원 2층 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소방지부와 울산시 소방공무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 이형주 지부장, 김진우 부지부장, 김경섭 문화복지국장이 참석했으며 울산엘리야병원은 임미영 행정원장, 김은주 간호부장, 송호원 원무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 이형주 지부장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지만 본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것은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이 울산의 소방공무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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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시민단체 명의로 국회의원 후보자별 등급매겨 서열화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노경필)는 시민단체 명의로 기후관련 정책이나 공약에 관한 비교평가 결과를 공표하면서 국회의원 후보자별로 등급을 정하는 방법으로 서열화하는 행위를 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1심판결을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3. 12. 선고 2025도19772 판결).탈핵경남시민행은 2021년 3월 창원 지역 시민단체들이 연대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환경운동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다. 피고인 A 박종권(70대)은 설립 당시 대표(이후 고문), C는 2023년 2월부터 대표·공동대표, 피고인 B(70대)변기수는 2024년 4월부터 공동대표로 각각 활동했다. 공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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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당뇨협회, 잘못된 당뇨 정보 확산 속 언론 보도 개선안 제시
대한내분비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최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14회 <서울 국제 내분비 학술대회(SICEM 2026)>에서 공동 세션(내분비 및 대사질환 극복을 향한 여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정보 과잉 속에서 신뢰되지 않은 의학 정보가 환자의 치료 기회를 저해하고 의료 현장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법인 (사)한국당뇨협회는 패널로 참여해 <내분비 대사 질환 극복을 위한, 의료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관련 구상을 소개했다. 발언에 나선 임영배 총무이사는 국내 당뇨 환자가 약 533만 명(2022년 기준, 30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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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 여성위원회, 부산소년원 모범학생 문화체험 학습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는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 여성위원회(위원장 윤미영)의 후원으로 모범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학습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학생들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과 먼저 범어사(사자암)을 방문해 사찰 예절 교육과 명상 체험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송도 암남공원에 이어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는 특별한 체험을 하기도 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사찰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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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차량으로 경찰관 손 부위 충격하고 음주 도주 운전자 현행범인 체포
부산사상경찰서는 현장에서 도주 차량 운전자 A씨(20대·여, 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 수치)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현행범인으로 체포,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음주운전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A씨는 4월 13일 오후 11시 31분경 음주운전차량이 사상구 낙동대로 주행 중 의심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하차 요구에 불응하고, 운전을 제지하는 경찰관의 우측 손 부위를 차량 보닛 부분으로 충격했다.계속해 엄궁교차로 방향으로 약 2.6km 도주 하다가 엄궁교차로 공사 현장에 설치된 플라스틱 방호벽에 부딪힌 뒤, 재차 앞으로 주행하다 주차된 굴삭기 후면을 들이 받고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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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소년범죄, 사전개입과 관계회복 중심 지도 강화"
최근 계룡 고교생 흉기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의 문제 해결 방식이 점차 직접적이고 폭력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건은 교권 침해를 넘어, 갈등 상황에서 극단적 수단을 선택하는 청소년 정서의 불안정성을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이와 관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는 소년 범죄 대응의 초점을 사후 관리에서 관계 회복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14일 밝혔다. 창원시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 배경을 가진 가정이 혼재된 특성으로 청소년 또한 가정환경과 격차 속에서 갈등을 경험하고, 일부는 이를 충동적·직접적인 방식으로 표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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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어빙조선소 등과 협력 확대 논의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및 캐나다 최대 규모 조선소인 어빙조선소(Irving Shipbuilding)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최근 캐나다 핼리팩스를 방문해 팀 휴스턴(Tim Houston) 노바스코샤 주총리 등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산·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캐나다의 국방 현대화 기조에 맞춰 ▲방산 대비태세 강화 ▲유지·보수·정비(MRO) 역량 확보 ▲현지 인력 양성 ▲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과 관련해 장기적인 산업 참여 및 유지운용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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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분양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서 시공 중인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일반분양 가구수는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 등이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우수한 교통망과 완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분당신도시의 대표적인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정자역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수인분당선을 도보 약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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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식 없고 더 강한’ 모듈러 교량 시대 포문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하며 스마트 인프라 건설 시장 선점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관 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PC(Precast Concrete)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성료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에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GS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닥판의 상부철근 대신 철보다 강하면서도 녹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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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사업 협력 확대…유럽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이 전력화(Electrification)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며 본격적인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Andreas Schierenbeck) CEO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 대한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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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량 전 경찰대학장,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7대 핵심 공약 추진 예고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에 지원해 당규에 따른 예비후보자 자격을 취득한 뒤,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을 마쳤다.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출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였다.그는 "강동을 오늘로 이끈 주역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핵심 책무"라고 강조했다. "고령화 속도에 발맞춰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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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노량진8구역 재개발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DL이앤씨는 오는 5월 중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이며,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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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초과근무는 당연한 희생이 아니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사무총장 박민식, 이하 시군구연맹)은 4월 14일자 '초과근무는 당연한 희생이아니다! 정당한 보상체계로 전면개편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시군구연맹은 "정부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대통령의 지시는 시작일 뿐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정부는 예산과 통제 논리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근본적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노동조합은 초과근무수당 제도 개선을 위한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라고 했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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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오션뷰·대단지”…‘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주목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인 분양가와 희소성 높은 오션뷰를 동시에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분양가상한제, 오션뷰, 대단지 등 이른바 ‘3박자’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로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가능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한정된 입지에서만 확보 가능한 오션뷰까지 갖춘 경우 희소성이 더욱 부각된다. 또 대단지 아파트는 풍부한 커뮤니티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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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활동
청주교도소(소장 김용국)보라미봉사단은 4월 1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청주시 분평동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수형자 12명, 청주교도소 교정위원, 직원 등 18명이 함께 참여해 오이넝쿨 제거와 잡초 제거 등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에 큰힘을 보탰다.청주교도소는 농번기 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시기에 일손 부족에 따른 적기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김용국 청주교도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는 해마다 심화되고 있다. 청주교도소는 수형자와 교정위원, 직원들이 함께 지역 농가를 돕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수형자들이 사회적 책임과 봉사의 의미를 체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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