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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간정보 혁신 가속…AI 행정 도입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4일 시청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공간지능 AI-시티’ 구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공간정보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과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소개되며,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3D 데이터 기반 ‘아이맵(imap)’ 개선 서비스와 드론 영상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이 발표되며, 시와 군·구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 체계 구축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브레인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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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족친화기업 확산 지원…워라밸 문화 확산 나선다
인천광역시가 가족친화 기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 안내와 함께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인천에서는 288개 기업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시는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가 방문 컨설팅과 맞춤형 실행 가이드 제공, 직장교육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인증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입찰 가점 등 행정적 혜택과 함께 건강검진 및 숙박 할인 등 생활 혜택도 추가 제공해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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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657억 민생 추경 편성…고유가 대응 총력
인천광역시가 고유가·고환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657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따른 지방 재정 부담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자체 대응책으로 추진됐다.핵심은 생활비 부담 완화다. 인천e음 캐시백은 3개월간 20%로 확대되고, 월 사용 한도도 50만 원으로 상향돼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지역 주유소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유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약 30만 명에게 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한다.이와 함께 택시·화물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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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퓨어 머스크’, 글로우픽 22주 연속 1위 선정
뉴욕 패션 브랜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의 향수 제품인 ‘퓨어 머스크 포 허 오 드 퍼퓸’이 2026 글로우픽 어워드 머스크 향수 부문에서 22주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 리뷰를 기반으로 시상하는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다. 누적 리뷰 100개 이상의 제품을 대상으로 후보 자격을 부여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이번에 1위로 선정된 ‘퓨어 머스크 포 허 오 드 퍼퓸’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머스크를 재해석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신선하면서도 은은한 향조를 통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제품의 구성은 하트 노트의 머스크를 중심으로 캐시메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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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委 설치… 개헌 투표 대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헌 국민투표에 대비해 전 세계 175개 공관에서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재외국민 국민투표는 오는 27일까지 서면, 전자우편, 홈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앞서 국회는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를 위해 지난달 '재외투표인 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투표인에 포함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어 개헌안이 국회에서 의결될 경우 5월 20∼25일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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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 ‘대북송금 국정조사’ 증인선서 거부후 퇴장... 진술 놓고 여야 충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한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가 국회 국정조사에서 출석했으나 증인 선서를 재차 거부한 뒤 퇴장당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검사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이 과정에서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박 검사에 선서 거부 사유를 담은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으나, 박 검사는 "다른 위원들께서도 들을 수 있게 구두로 사유를 소명할 수 있게 해달라"며 반발했다.서 위원장은 "소명의 방식은 제가 선택하는 것"이라며 "소명서도 내지 않고 증인 선서도 하지 않겠다면 나가서 대기하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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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60대 이상 실버 공약 발표...파크골프·돌봄·의료·주거 총망라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60대부터 80대 이상을 겨냥한 실버 공약을 발표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광주시 노후 복지 청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 노후 대비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여가 분야에서는 수요 대비 시설이 크게 부족한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광주의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돌봄 분야에서는 손주돌봄수당을 추가 확대해 조부모와 양육 공백 가정 모두에 실질적인 지원이 닿도록 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임플란트 무료 지원 기준 연령을 만 65세에서 만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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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 "험지 중 험지서 극우내란 세력 격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혐오, 극우와 내란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선명한 정치, 겸손한 정치,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조 대표는 평택을에서 출마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평택을은 지난 19~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 진영에는 험지 중 험지"라며 "지금 이곳에는 친윤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내란 피의자인 황교안 씨가 (출마) 깃발을 들었다"라고 말했다.경기 평택을은 이병진 전 의원이 재산신고 누락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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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전쟁 계기 산업 구조 개선 강조... "대체 공급망 개척 등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최근 중동발 국제정세 혼란과 관련해 국내 산업구조 취약점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우리 경제·산업 구조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대체 공급망 개척과 중장기 산업구조 개혁, 탈 플라스틱 경제 실현을 국가 최우선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주말 진행된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고 있다. 협상이 계속되겠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고조돼 상황을 낙관하기가 쉽지 않다"며 "당분간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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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립법무병원, 정신의료기관 4주기 인증획득 현판식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국립법무병원은 4월 1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하는 정신의료기관 4주기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정신의료기관 인증제는 환자의 권리보호, 안전관리, 의료서비스 질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국가가 공인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법무부 국립법무병원이 범법 정신질환자 수용·치료에 의료적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증 획득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커피차 지원 행사도 함께 마련돼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됐다.이영렬 병원장은 “이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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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스틸 지명... 靑 "한미관계 강화 기여 기대"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 청와대가 14일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지명,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상원의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마치면 정식 임명이 완료된다.주한미국대사 직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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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미추홀구 제3선거구 K 인천시의원 후보, “공천 의혹은 비열한 흑색선전”
인천 미추홀구 제3선거구 국민의힘 K 후보가 최근 한희숙 예비후보 측이 제기한 공천 과정 내 특혜 및 부적절 회합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음주 유착? 소설 같은 이야기”... 의혹 전면 일축K 후보는 13일 한희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한 ‘공심위 관계자와의 밤샘 음주’ 및 ‘광역의원 급회전 공천’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K 후보는 “언급된 시당 관계자조차 황당해할 정도로 술자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며, “기초의원에서 광역의원으로의 변경 과정 역시 당의 정당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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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불합치 결정 10년만에 국민투표법 개정…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에서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국민투표법 조항이 지난달 10년 만에 개정이 완료돼 재외국민의 참정권이 확대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국민투표법 조항을 비롯해 과거 헌재에서 위헌이나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법률 4건이 올해 1분기 개정됐다고 14일 밝혔다.개정 국민투표법은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재외투표인 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투표인에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지난달 국회를 통과했다.앞서 헌재는 지난 2014년 국민투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재외국민으로서 국내거소 신고가 돼 있는 투표권자만 투표인명부에 올리도록 한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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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총, 15일 부산교대서 교육활동 보호 위한 교권존중 세미나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재철)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함께 4월 15일 오후 4시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관에서 유·초·중학교 관리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권 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교권 보호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연수는 김석준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부산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이어가기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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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조작기소 국조 비판' 이원석 전 총장에 "김건희 명품백엔 왜 침묵했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4일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공개 비판한 것과 관련해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를 폄훼하기 전에 '김건희 명품백' 앞에서 왜 침묵했는지 먼저 답해야 한다"고 역으로 공세를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에 대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과 인사 조치에 아무 말 못 하던 이 전 총장의 모습을 기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조작 기소는 윤석열 정권이 국가 권력을 총동원해 정적을 제거하려고 한 국가폭력 범죄"라며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를 폄훼하고 왜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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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청년 실업 대책 마련 촉구... "노란봉투법 재개정안 발의할 것"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4일 청년 실업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노란봉투법 재개정 추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년 일자리의 문제는 결국 노동시장 개혁의 문제"라며 "노동정책의 기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부·여당은 이처럼 중대한 국가적 과제를 방치하고만 있다"며 "조만간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재개정안을 발표(발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여당에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에 착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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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재보선 차출설 재차 선긋기... "대통령이 결정권 줘도 靑 남겠다"…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거듭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6·3 지방선거 출마에 재차 선을 그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수석은 14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당분간은 청와대에 집중해서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대통령께서 일을 열심히 하라고 했으니까 일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출마 결정권을 준다면 어떤 선택을 할 지에 대해서도 "(청와대에) 남는 것으로 결정하겠다"면서 "부산 지역의 AI(인공지능) 전환이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 청와대에서 하는 국가 전략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하 수석은 여당이 이번 주 중 정청래 대표가 자신을 만나 출마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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