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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스토킹 범죄 대응' 충청북도경찰청 및 관내 경찰서와 간담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4월 14일 스토킹 범죄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청북도경찰청 및 관내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스토킹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잠정조치 처분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수사기관과 집행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이날 회의에는 주관기관인 청주보호관찰소를 비롯해 충청북도경찰청, 청주권 3개 경찰서(상당·흥덕·청원)와 괴산·보은·진천 등 관내 6개 경찰서의 스토킹 잠정조치 업무 담당자 17명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잠정조치 관련 업무 연계 협조 체계 구축 ▲스토킹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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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당도 파프리카 ‘트리벨리’ 판매 돌입
롯데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반 파프리카보다 당도가 높은 프리미엄 품종 ‘트리벨리 파프리카(개·국산)’를 개당 990원에 판매한다.트리벨리 파프리카는 길쭉한 모양이 특징이며, 8~9 브릭스(Brix)의 고당도(일반 원물 대비 약 2배)와 아삭한 식감, 풍부한 수분감을 갖췄다.올해 1~3월 롯데마트의 트리벨리 파프리카 매출은 전년 대비 480%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일반 파프리카보다 약 15%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장석진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는 “트리벨리 파프리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초특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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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본격화… 부지조성 공사 입찰 착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절차가 본격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를 위해 15일 입찰 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상 부지는 35만㎡가량이며 사업비는 98억원이며 부지조성 공사 기간은 약 1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세종 집무실 설계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해 이달 말 당선작을 발표한다.이에 따라 내년 8월에는 건물 건축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갖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며 신속 공사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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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제주산 ‘점보레몬’ 7개 점포 판매 시작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본점, 잠실점, 인천점, 강남점, 평촌점, 동탄점 등 7개 점포에서 제주산 ‘점보레몬’을 판매한다.점보레몬은 제주시 16개 농가에서 한정 생산되며, 개당 무게 200g 내외의 최상급 대과 중 대과만 엄선했다. 수입산 레몬 대비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하며, 수확 후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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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슬, 지그재그 공식 입점
퀵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이 패션·뷰티 플랫폼 지그재그에 공식 입점했다. 론칭 1주일간 20% 할인 쿠폰 프로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 ‘긍정은’ 협업 캠페인(전용 세트 상품)을 진행한다.지그재그 입점을 통해 미니튜브 라인이 온라인 최초로 출시되며, 신규 향 2종 ‘플로우 미닛’과 ‘소프트 미닛’을 포함한 모든 향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센슬은 지난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동구 517LAB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 ‘Busy, but still me – Sensel Office’를 운영, 5일간 누적 5,000명 이상이 방문했다.권진아 센슬 대표는 “오프라인 팝업에서 확인한 반응을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자리”라고 말했다.센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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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6·7호 공약... '가족인 요양보호 급여 확대·건보 재산보험료 정률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가족인 요양보호사' 급여기준 확대와 건강보험 재산보험료 정률제 도입 등을 6·3 지방선거 공통 공약으로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6·7호 공약을 발표했다.가족인 요양보호사란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족으로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자가 방문요양·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뜻한다.현재 '1일 60분·월 20회(월 최대 50만6천400원)'인 가족요양에 대한 급여 기준을 '1일 60분·월 31일'로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최대 급여는 월 78만4천920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은 또 건강보험의 지역가입자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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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도민이 성폭력 범죄 피해를 입을 경우 각 지자체 시민안전보험으로 지원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경남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경남 도민이 성폭력 범죄 피해를 입을 경우 지자체에 시민안전보험 보험금을 청구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 인프라를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을 자동 가입시키고,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각종 재난 및 범죄 피해(자연재난 사망, 강력범죄‧성폭력 피해, 강도사고 사망 등) 55개 보험항목에 대해 보험금(최대 3,000만 원, 지자체별 상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경남 지역은 그간 경남도 안전보험 지원조례가 부재했고, 지자체의 예산 부족으로 성폭력 범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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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환경 개선 교육 확대…농가·도민 함께 참여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와 도민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는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상반기 현장견학과 하반기 본 교육으로 나눠 추진하며, 기존 집합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세미나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오는 6월에는 피트모스를 활용해 악취를 줄인 시범농가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선진 축산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농가와 도민 간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9월에는 통합형 컨퍼런스 형태의 본 교육이 열린다. 축종별 환경개선 세미나와 함께 축산분뇨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 최신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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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상생경영 부문 수상
공영홈쇼핑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생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 공동 주최, 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소비자 직접 설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공영홈쇼핑은 업계 최저 수수료로 100% 국내 농축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만을 판매 중이다. 2022년 ‘유통망 상생결제’를 최초 도입했으며, 올해부터는 방송 협력사가 정산 마감일로부터 2일 후 판매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했다.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상생결제 도입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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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공공기관 인턴 지원…일경험 기회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기반 일경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재단은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며, 청년 98명에게 경영·문화·연구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참여 청년은 이달 중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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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지하안전 점검 완료…지반침하 예방 강화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 지하개발 사업장 안전 점검을 완료하며 지반침하 예방에 나섰다.도는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14개 시군 33개 지하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총 75건의 개선사항이 발굴됐으며, 발파 작업 계측 빈도 강화와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은 즉시 개선됐고 나머지 12건은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지질·구조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하는 제도로,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 같은 점검 활동에 힘입어 도내 지반침하 건수는 2018년 79건에서 2025년 26건으로 감소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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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재팬 ‘메가데뷔’ 론칭 1주년 성과 발표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구자현 대표)이 ‘메가데뷔(Mega Debut)’ 론칭 1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총 200개 브랜드를 발굴·지원했으며, 이 중 94%(188개)가 한국 브랜드다.메가데뷔 참여 브랜드의 누적 매출은 33.5억엔, 48개 브랜드가 분기 1,000만엔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참여 전 대비 주간 매출 15배, 월 매출 7배, 팔로워 수 21배 증가했다.이베이재팬은 14일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에서 대상(샤르드) 포함 총 11개 브랜드를 시상했으며, 이 중 9개가 K뷰티다. 최우수상은 이옴(EIOM·스킨케어), 에이오유(AOU·메이크업), 와이트닝(Ytning·바디), 비거너리 바이 달바(Veganery by d’Alb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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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보선 공천면접 돌입… '평택' 유의동 등 도전장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면접 심사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경기 안산갑·경기 평택을 등 4개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 1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목을 끈 곳은 이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판이 커진 경기 평택을이었다.이미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등이 대기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평택에서 3선을 한 유의동 전 의원을 비롯해 이재영 전 의원, 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등 4명이 도전장을 낸 상태다.반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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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안심패키지’ 1,000가구 지원…범죄예방 강화
경기도가 여성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000가구다.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각 시군 누리집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고양시와 부천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므로 해당 지자체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선정된 가구에는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여성안심패키지가 보급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여성들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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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생활교육 예산 3배 확대…취약계층 맞춤 지원 강화
경기도가 도민 식생활 개선을 위해 교육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도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약 3배 늘리고,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변화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속됨에 따른 대응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존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과 방문형 맞춤 교육을 병행한다.또한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는 오감 체험 중심 교육, 아동·청소년은 생산부터 소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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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매출 3,000억 원 돌파…11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이 2025년 감사보고서 기준 매출 3,21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2,879억 원) 대비 약 11.7% 증가했으며, 2014년 창사 이후 최초로 3,000억 원을 돌파했다. 11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인테리어 시공 거래 매출은 전년 대비 3.5배 이상 급증했다. ‘오늘의집 스탠다드’ 파트너 수를 약 400곳으로 확대했다. 경기도 여주에 1만 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증설했다.일본 시장에서 현지 물류센터를 임대해 배송 시스템을 개선했다. AI 기반 ‘엔드 투 엔드 공간 솔루션’ 구축 중이며, 전사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하고 있다.2025년 영업손실은 약 14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기준 외부 차입금 없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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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율곡연수원, ‘청렴 산책’ 운영…율곡 정신 되새긴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연수원은 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자운서원에서 ‘청렴 산책’을 진행하며, 직원과 연수생, 지역 주민,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렴을 공직 윤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자운서원을 걸으며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고, 자연 자원을 활용한 압화 책갈피 제작 체험을 통해 의미를 더한다.연수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근규 원장은 “청렴 산책이 지역사회와 연수원을 잇는 의미 있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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