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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 시범 운영 개시
보은군이 조성한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가 1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는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으로 총사업비 49억 9,000만 원(도비 15억 2,000만 원, 군비 34억 7,000만 원)이 투입됐다.유통센터에는 지역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로컬카페가 들어서 시범 운영과 함께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지상 2층 로컬 식당은 향후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여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4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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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육' 본격 운영
증평군이 ‘2026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어린이집과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11개소를 순회하며 진행 중이다.13일 공립아이사랑어린이집에서 열린 ‘지진 대응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머리 보호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며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교육은 교통안전, 시설안전, 자연재난, 범죄안전 등 생활 밀접형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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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돌입
서천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피해방지단원 30명을 선발했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서천군 전역에서 멧돼지와 고라니 등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특히 멧돼지 포획을 강화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피해방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총기 안전수칙과 포획활동 방법, 활동 시 유의사항, ASF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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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군수의 금산군수 권한대행체제 돌입
금산군은 허창덕 부군수의 금산군수 권한대행체제에 돌입했다.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로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이에 따라 허 부군수는 오는 6월 3일 밤 12시까지 군수의 직무와 군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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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상경제점검 확대간부회의 개최
서산시는 비상경제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국제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지역 산업과 경제에 미칠 중동사태의 영향을 공유했다.이어, 시민 불편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활 밀접 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건설 분야 대책으로 장비 임차료, 아스콘 등 유류 관련 자재 등에 대한 현황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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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외국어 민원 통역관 위촉
서산시가 외국어 민원 통역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외국어 민원 통역관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외국어 민원 통역관은 시 직원 중 영어·일본어·중국어에 능통한 직원 3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외국인이 소통으로 인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통화를 통한 통역을 지원한다.시는 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민원 처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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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계탑 건립 및 제막식 개최
보령시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시계탑을 건립하고 13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건립된 시계탑은 보령문화의전당(옛 대천역) 광장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로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차역을 연상케 하는 증기시계탑은 지역 주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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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 5mg 출시
대웅바이오는 13일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5mg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기존 10mg, 20mg과 함께 전 용량 구성을 갖추게 됐다.메만틴 제제는 초기 투여 시 5mg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용량을 늘리는 방식이 사용된다. 또한 중등도 이상 신장 기능 저하 환자의 경우 1일 10mg으로 감량이 필요해 저용량 제품이 요구돼 왔다.대웅바이오는 이번 5mg 제품 출시로 환자의 증상, 내약성, 신장 기능 등에 따른 용량 조절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글리빅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8%를 기록했으며, 메만틴 계열 전문의약품 가운데 원외처방액 기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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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는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AX)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으로 조성한다. 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 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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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인 응급환자 대응 핫라인 구축
GC(녹십자홀딩스)가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인 교민을 위한 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GC는 지난 3월 31일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와 페니카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을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운영된다.이번 핫라인은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 접수와 앰뷸런스 연계를 지원한다. 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한국어 통역 인력이 치료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GC는 해당 체계가 현지 한국인의 응급 의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 불편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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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현대건설, ‘0℃에서도 굳는’ 간절기용 특수 콘크리트 개발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연구를 통해 기온 보정 강도 적용 없이도 품질 확보가 가능한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콘크리트는 삼표시멘트의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적용해 외기 온도 0℃ 조건에서도 48시간 이내 5MPa 이상의 강도를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강도 확보를 위해 시멘트 사용량을 늘리거나 기온 보정값을 적용하는 방식이 사용돼 왔다.삼표산업과 현대건설은 용산 ‘더 파크사이드 서울’과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 해당 콘크리트를 적용했다. 3월 진행된 시험 적용에서 외기 온도 변화 조건에서도 목표 강도와 성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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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과학의 달 맞아 온라인 토크 콘서트 개최
구몬학습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구몬학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기획됐다.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과학쿠키’ 운영자 이효종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초청해 ‘호기심이 과학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진행한다.강연은 총 2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호기심이 과학의 시작입니다 △과학이 재밌어지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사소한 호기심이 과학적 사고로 이어지는 과정과 과학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강연 후에는 학부모들의 과학 학습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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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이탈리아 10개 주정부 입찰서 옴리클로 낙찰 성공
셀트리온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의 유럽 시장 공급 및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각국에서 입찰 수주와 공급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탈리아에서는 총 14개 주정부 단위 입찰 가운데 10개 지역에서 낙찰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시작됐다.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가 진행한 4개 행정구역 입찰을 모두 수주했고, 2026년 1월 기준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독일에서는 출시 1개월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공보험사 등재 절차를 완료했다. 덴마크에서는 국가 입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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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유누리' 활용한 예약프로그램 도입·운영
전주시는 행정안전부 공공시설 예약 플랫폼인 ‘공유누리’를 활용한 예약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주지역 파크골프장의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 집중 시간대 대기 불편과 이용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전 예약 기반의 운영체계를 도입해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약프로그램은 오는 5월 전주 혁신도시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이후 6월부터는 우아·중인·은석 파크골프장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단, 마전교 및 온고을 파크골프장은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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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전북시민대학 부안캠퍼스 수강생 모집
부안군은 2026년 전북시민대학 부안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시민대학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을 통한 삶의 변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부안캠퍼스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총 253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공통과정과 지역특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시사·디지털·생활법률 등 시민 기본역량을 강화하는 공통과정과 농기계 면허 취득‧전기기능사‧용접 등 직업 실무교육, 부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문·지역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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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선정
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 개발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며, 해당 분야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HLB생명과학R&D는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과제의 수행 주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의 첨단 생산 플랫폼 구축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재배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순도 CBD 원료의약품(API)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CBD는 대마에서 추출되는 비환각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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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AI활용 사무실무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 및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부안군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AI활용 사무실무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 및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부안군 내 5개 업체관계자와 부안군 및 전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취업처 확보 및 일자리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AI활용 사무실무전문가 양성교육’은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운영되며, AI활용 사무능력과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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