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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에누리장터 첫 개장 성황리 마무리
인제군의 대표 직거래 장터인 2026년 인제 에누리장터 첫 개장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이번 장터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명이나물, 곰취, 두릅, 눈개승마 등 제철 산나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올해 첫 장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100만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 에누리장터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연휴 기간 특별장터로 운영될 예정이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2026년 첫 에누리장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매출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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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청년·로컬마켓 셀러 모집
영월군이 오는 5월 23일 청령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콘서트와 연계해 청년·로컬마켓 셀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영월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창업가와 정원축제 콘셉트에 맞는 품목을 운영할 수 있는 관내 업체다. 축제 음식, 디저트, 감성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지역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모집 규모는 총 10개 팀이며, 신청 기한은 4월 29일까지다. 행사 당일에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 등이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정원 축제 테마를 반영한 로컬 콘텐츠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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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꽃묘 11만 본 자체 생산으로 경관 개선 및 예산 절감
정선군이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정선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계절 꽃을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고,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다.팬지 1만 본은 3월 말 우선 분양했으며, 메리골드 10만 본은 4월 1일 파종해 5월 하순부터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자체 생산·분양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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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밀코르와 무인항공체계 기술 협력 MOU 체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방산업체 밀코르와 무인항공체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무인항공기 플랫폼과 임무장비의 통합 기술 개발과 공동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다.협약은 현지시간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 ‘DSA 2026’ 현장에서 체결됐다.양사는 무인정찰기(UAV) 플랫폼과 레이다, 전자전, 무장 등 임무장비를 결합한 통합형 무인체계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밀코르의 무인기 플랫폼에 LIG D&A가 개발한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와 전자전(EW) 장비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협력 범위에는 기술 교류와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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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실시
양구군이 영농철을 맞아 관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양구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번기를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자가 수리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10일 방산면 오미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 해안면 만대리까지 총 84개 마을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교육은 경운기,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실습 중심으로 가르친다. 군은 교육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8만 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김경임 양구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정비 역량을 갖추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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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시행
원주시가 유기동물 보호 여건 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 공간 부족 해소와 안락사 최소화, 입양 연계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임시보호제는 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 중 공고 기간이 종료된 개체를 대상으로 지정 시설에서 최대 50일간 임시 보호한 뒤 입양을 돕는 방식이다.올해 사업 규모는 10마리이며, 선정된 임시보호시설에는 마리당 하루 3만 원 기준 최대 150만 원 이내의 보호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동물위탁관리 업체와 동물병원 등 전문 시설로 한정하며, 신청 기한은 5월 8일까지다.이규성 원주시 축산과장은 "임시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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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소식지 속초홀릭, 시민 소통 창구로 전환
속초시의 시정 소식지 속초홀릭이 단순한 행정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생활과 도시 역사를 담는 종합 매거진으로 자리잡았다고 22일 밝혔다.속초시에 따르면 2006년 8면 신문 형태의 속초소식으로 시작해 2017년 3월호부터 속초홀릭으로 제호를 바꾸며 24면 책자형으로 전환했다. 현재는 매월 32면 분량 5천200부를 발행 중이며, 창간 당시 2천부 대비 2.6배 증가했다. 이 중 550여 부는 관외 구독자에게 전달된다.시민 만족도는 2021년 82.7%에서 지난해 9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는 일방적 정보 전달 대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했다. 최근 4월호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정호원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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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레디큐어와 치매 치료 의료기기 시험검사 협력 MOU 체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레디큐어와 디지털 엑스선 기반 치매 치료 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시험검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레디큐어가 개발 중인 ‘헬락슨2X(HeLaXON 2X)’의 품목허가에 필요한 시험·검사 지원과 임상 적용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이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기존 ‘헬락슨 1X(HeLaXON 1X)’ 개발 과정에서 수행한 기술지원과 임상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인허가 전반에 걸친 시험·평가와 기술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최근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개발이 증가하면서 안전성과 성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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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태백시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태백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교량,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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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화단 정비 착수
속초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도심 공실률 증가와 상권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단순 정비를 넘어 머물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비 구간은 KB국민은행에서 수복탑, 청학사거리에서 교동사거리 일원이다. 기존 가로화단을 정비하고 보도블록과 가로수 화분을 설치해 보행 편의성과 도시미관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화단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겠다"라며 "관광객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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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VINA, 베트남 빈그룹 하이퐁 신도시 전력망 수주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빈그룹의 하이퐁(Hai Phong)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LS-VINA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로,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빈그룹은 부동산, 유통, 자동차, 에너지 등을 영위하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으로, 하이퐁시에 주거·상업·관광이 결합된 복합 신도시(Vinhomes Vu Yen)를 조성 중이다. 베트남 전역에서 도시 개발을 주도하고 있어 향후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베트남의 도시화 가속은 이러한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도시화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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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노동·안전위원회, "화물노동자 참사는 진짜 사장의 무책임과 경찰의 안전방기"
기본소득당 노동·안전위원회는 4월 22일 자 논평에서 "CU 진주물류센터 화물노동자 참사는 '진짜 사장' BGF리테일의 무책임과 경찰의 안전방기가 부른 구조적 살인"이라고 밝혔다. 화물노동자 참사는 단순한 우발적 교통사고가 아니다. 대체차량 운전자가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되고 살인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사실은 무리한 출차 강행이 빚어낸 폭력성을 여실히 증명한다고 했다.위원회는 "사측은 무려 7차례나 이어진 노동자들의 절박한 교섭요구를 철저히 묵살한 채 오히려 2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라는 손배소 폭탄을 던졌다. 노동자를 벼랑끝으로 내몰고 이윤을 위해 무리학 대체차량을 투입한 진짜사장이 이 끔찍한 비극의 핵심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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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신병교육대 입소 장병 가족 대상 철원오대쌀 증정 행사 추진
철원군이 철원쌀 판매촉진과 홍보를 위해 제3사단 신병교육대 입소식에 참여하는 장병과 가족에게 철원오대쌀을 증정하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철원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김화농협과 함께 진행되며, 군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을 농협에서 장병 가족당 500g에서 1kg 규모의 소포장으로 증정한다. 행사는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월 1~2회 실시되며, 사단 훈련 일정 및 비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최순범 철원군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농협의 철원오대쌀 판매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장병 가족들에게 철원오대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특산물 소비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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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강원 평창군이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평창군에 따르면 측정에 앞서 사업장별 유해·위험물질 취급 여부와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사전 조사했으며,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의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노출시간과 작업공정을 확인했다. 측정 결과는 근로자에게 안내하고, 노출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은 전문 기관의 지도에 따라 작업환경 및 공정을 개선할 계획이다.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를 취급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해 건강 이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어성용 평창군 안전교통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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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근 판례로 본 분양계약 해제·해지 기준과 수분양자 대응 포인트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분양계약 해제·해지를 고민하는 수분양자도 늘고 있다. 착공 지연, 입주 지연, 사업상 문제, 하자 발생 등 여러 사정이 생기면 계약을 끝낼 수 있는지부터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다만 실무에서 흔히 ‘분양계약 해제·해지’라고 표현하더라도 실제 법적 판단에서는 약정이나 법률에 따른 계약 해제·해지 법리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명칭보다도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요건이 실제로 충족되었는지다. 분양계약 분쟁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계약서다. 수분양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계약 종료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계약서상 어떤 사유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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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전담 창구 운영
강원 고성군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발표에 따른 조치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1차 지급 기간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시행하며, 5월 4일부터는 거동 불편자와 교통 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지원금은 고성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3월 30일 기준 고성군 주민이 대상이다.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 주민은 20만 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군내 고성사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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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전자장치부착 잠정조치 대응 합동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4월 22일 강원 원주시 일대에서 강원경찰청, 원주경찰서, 단계지구대, 흥업지구대, 원주시 도시정보센터,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등 관계기관 직원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자장치부착 잠정조치 대응 합동 모의훈련(FTX)을 가졌다고 밝혔다.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원의 결정을 통해 스토킹 행위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는 제도로 지난 202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 날 훈련은 전자장치를 부착한 스토킹 행위자가 피해자에게 접근을 시도하고 이후 전자장치를 훼손하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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