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인천시교육청, 학생·학부모 맞춤형 온라인 진로특강 운영
인천시교육청 사이버진로교육원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오는 12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12일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에게 사회과학 분야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중학생에게 영재학교와 과학고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고등학생에게 수시와 정시 등 전형 유형별 준비 방법과 입시 전략을 안내한다. 14일에는 초등 고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적성과 관심사 발견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로 대화법 등을 소개한다.모든 강의는 사이버진로교육원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 내
-
경기도·한전, 도로와 전력망 함께 짓는 공동건설 본격 추진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공동건설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협의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열린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에서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노선을 중심으로 공동건설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통합 기본설계 발주 시기와 건설 착수 일정, 실시협약 체결 방향, 건설비용 정산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체결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경기도와 한전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비용분담과
-
경기도교육청, 전국 첫 다문화학생 한국어 선이수제 도입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선이수제는 다문화학생이 학교 입학 전 한국어 능력을 진단받고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한국어 집중교육을 우선 이수한 뒤 공교육에 진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안산과 화성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 현재 도내에서는 안산 8개 기관과 화성 5개 기관 등 총 13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이 선이수제 거점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별도로 거점학교 16곳도 함께 운영된다.그동안 일부 다문화학생들은 충분한 한국어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
-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 코리안더비 끝으로 현역 은퇴
‘경마 황태자’로 불려온 문세영 기수가 지난 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9회 코리안더비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7일 마사회에 따르면 문세영 기수는 마지막 경주에서 ‘머스킷클리버’와 함께 출전해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같은 날 제1경주에서는 ‘파카샤인’으로 우승하며 현역 마지막 승리를 기록했다.경주 후 인터뷰에서 문세영 기수는 “하루하루 후회 없는 경주를 위해 노력했다”며 “오늘만큼은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며 “이제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경남 밀양 출신인 문세영 기수는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
경기도, 전통주 활용 디저트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통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전통주 감홍로주에 담긴 역사와 철학, 제조 이야기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은 감홍로주 시음 및 이를 활용한 초콜릿 제작 체험을 한다.참가 대상은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
국산 최강 암말 ‘퀸’의 자리는 단 하나... 오는 10일 코리안오크스(G2)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에서 오는 10일 국산 3세 최우수 암말 선발을 위한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두 번째 경주인 제27회 코리안오크스(G2, 1,800m, 국OPEN, 3세, 순위상금 7억 원)가 부경 제6경주에서 펼쳐진다.‘코리안오크스’는 오직 한국에서 태어난 3세 암말들만 참가할 수 있는 ‘트리플티아라(Triple Tiara)’의 두 번째 관문이다.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경주는 지난 4월 5일에 열린 ‘루나스테이크스(L, 1,600m)를 시작으로 이번 ’코리아오크스(G2, 1,800m)’와 6월 14일에 개최되는 ‘경기도지사배(G3, 2,000m)’로 이어진다.이번 ‘코리안오크스’는 세 번의 시리즈 경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 무대다. 트리
-
경기도, 어버이날 맞이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헌우 대한노회 경기도연합회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무형문화재 국악인 이호연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등 총 9명에게 도지사와 경기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샌드아트 공연과 어린이 합창, 대학생들의 경로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자녀와 자손들에게 오래
-
인천시, 여름철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인천시가 여름철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 동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외에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중점 관리 대상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관련 2급 및 3급 감염병과 집단설사 발생 사례다. 동일 시간과 장소에서 연관성 있는 환자 2명 이상이 발생하거나 같은 음식물 또는 물을 섭취한 뒤 2명 이상이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면 즉시 대응체계가
-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시설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지난 6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과 ‘철도시설 안전확보와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체결된 협약은 기후변화, 시설물 노후화, 디지털 기술확산 등 철도시설을 둘러싼 안전관리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기술역량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시설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체계 구축, 기후변화와 노후화에 대응한 철도시설 안전·유지관리 기준 및 기술 고도화, 스마트 건설 및 시설 안전관리 확산을 위한 연구·개발(R&
-
인천시, 어버이날 맞아 폐렴구균 예방접종 당부
인천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65세 이상 고령층 부모님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이다.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균혈증 진행 시 치명률은 최대 60%까지 높아진다. 시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23가 다당 백신을 1회 무료 접종 지원하고 있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들이 부모님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꼭 확인하고 챙겨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
인천시, 공중이용시설 중대시민재해 집중 점검
인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과 원료제조물 32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점검은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며, 단순 서류 확인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인력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유해·위험요인 개선 여부, 업무처리 절차 마련 상황 등이다. 시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을 직접 방문해 법령상 관리 조치의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단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며,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에는 전문가 방문 행정컨설팅도 제공한다.
-
경기도,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와 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도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주제로 간부 공무원 전략적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책과 AI, 소통 리더십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KBS 등 전문기관과 협업한 점이 주목받았다.경기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임 부단체장 교육을 운영했으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이해와 정책결정, AI 윤리 등을 포함한 체계
-
의정부보호관찰소, 출석 거부하며 보호관찰 외면한 20대 구인·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일 준수사항을 거듭 위반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22)를 구인해 관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집행유예와 함께 보호관찰 명령을 받고도 보호관찰소에 출석하지 않고, 주거지를 이전했으나 신고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사기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다.아울러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따를 것과 주거를 이전할 경우 사전에 신고할 것을 준수사항으로 명했다.의정부보호관찰소는 경고 등 시정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A씨가 따르지 않자, 지난달 24일 관할 법
-
한국전력, 청렴윤리위원회 개최…윤리경영·내부통제 강화 추진
한국전력이 올해 첫 청렴윤리위원회를 열고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전력은 지난 7일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렴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경영진과 외부 위원들이 참여하는 윤리·준법경영 의사결정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과 내부통제 종합 추진계획, 윤리경영 시행계획 등 3개 안건이 논의됐다.한국전력은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청렴한 KEPCO 구현’을 목표로 관행적 업무 처리 개선과 현장 중심 부패 예방 등을 포함한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와 윤리경영 실행력 강화 방안도
-
경기도, 2035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 최종 승인
경기도가 의왕시의 도시개발과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변경안은 2020년 수립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이후 변화된 도시환경과 상위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표연도의 도시공간 구조와 계획인구는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계획, 방재계획 등이 조정됐다.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40.954㎢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또한 기반시설계획에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철도 노선을 추가 반영했다. 이번 변경으로
-
노동진 수협 회장,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 만든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7일,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이 위령탑은 우리나라 최초로 해상 사고로 숨진 선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고 이날 방문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우동근 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 부산 관내 수협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노 회장은 대표로 위령탑에 헌화 및 분향한 뒤 묵념하며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선원들을 추모했다.이어 방명록에 “순국 선원들의 거룩한 넋을 기리며, 어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를 수협이 앞장서서 지켜 나가겠다”고 서명했다.한편, 수협중앙회는 올해를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뒤, 어선 안전관리
-
코이카-콜롬비아 개발협력청, 중남미 삼각협력 확대 협약 체결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콜롬비아 개발협력청(APC Colombia)과 중남미 지역 삼각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6일 콜롬비아 산타마르타에서 열린 ‘남남협력 고위급 회의’ 기간 중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콜롬비아가 보유한 개발협력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공동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디지털 거버넌스와 기후환경, 산업·혁신·스타트업, 농업·지역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코이카와 콜롬비아 개발협력청은 기술과 재정을 공동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기로 했다.코이카는 향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