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선이수제는 다문화학생이 학교 입학 전 한국어 능력을 진단받고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한국어 집중교육을 우선 이수한 뒤 공교육에 진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안산과 화성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 현재 도내에서는 안산 8개 기관과 화성 5개 기관 등 총 13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이 선이수제 거점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별도로 거점학교 16곳도 함께 운영된다.
그동안 일부 다문화학생들은 충분한 한국어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입학해 학교생활과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선이수제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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