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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청년주택 심사 대상자 명단 유출..."경찰 수사 의뢰할 것"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이하 SH)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입주의 서류 심사 대상자 명단이 발표 전 유출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일 SH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4시 역세권 청년주택 서류 심사 대상자 명단 발표보다 앞선 이날 오전 11시 네이버 카페에 사전 유출됐다. 유출된 서류심사 대상자 명단은 11개 단지 489세대 규모의 제1차 청년주택 공급 물량이다. SH는 홈페이지 공고문을 관리하는 '홈페이지 자료관리 시스템'에 게시 예약 설정된 파일로, 개인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SH 측은 "내부 확인 결과 자료 유출자가 공사의 내부 '홈페이지 자료관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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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KAIST와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혁신’ 업무협약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일 KAIST와 ‘과학적 교통안전 관리체계 확산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템 기반의 내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조직 및 경영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BI(Business Intelligence) 개발과 첨단 IT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해 KAIST와 공동 교육 과정 개설을 협력할 예정이다.아울러 빅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모전도 개최한다.공단은 KAIST 연구진을 대상으로 공단 데이터를 개방하고, 교통안전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수단의 성장동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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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美 코닝사와 ‘한국시장 개척 및 신제품 개발’ 업무협약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소재 과학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미국 코닝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시장 내에서 신제품 시장개척 및 연구개발, 제품디자인 수요조사 및 개발, 제품 생산체계 구축 및 판매 등 분야별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닝사의 ATG(Architectural Technical Glass, 건축용 유리) 포트폴리오 내 삼복층 유리 창호제품과 유리 접합제품에 집중할 예정이다.희림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는 건물 로비, 아트월, 주방 백스플래시 등 인테리어 건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얇은 유리 접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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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집값 36주째 상승…역세권 개발에 첫 브랜드 단지 공급도
전라북도 정읍시가 정읍역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면서 지역 부동산도 관심을 끌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을 바탕으로 관광은 물론 기반산업 조성도 탄력을 받고 있어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아파트 공급도 드문데다, 하반기에는 지역에서 1군 브랜드를 내건 아파트가 첫 선을 보여 선점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고된다. 정읍은 정읍역 주변에 역세권 개발이 진행되며 일대가 지역 부동산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정읍역에는 KTX와 SRT가 모두 정차해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 수서역까지 1시간 20분정도면 도달이 가능하다. 전북권에서는 익산과 함께 유일하게 고속 열차가 모두 정차하는 곳이다.또 현재 역을 따라 롯데마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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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취학연령 하향 개편안 돌봄 전제 강조... 교육부 공론화 착수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제기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6세에서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과 관련해 교내 방과 후 돌봄이 전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각계 각층의 여론을 들어보라"고 지시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입학 연령 하향에 따른 보육 공백 우려가 제기되며 학부모의 반발이 이어지자 '유보(유아교육과 보육) 통합'을 전제로 하는 '방과 후 돌봄' 시스템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윤 대통령 지시에 따라 공론화에 착수한 상태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필요한 개혁이라도 관계자 간 이해관계 상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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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가 쾌속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는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대에서 8월 분양할 예정이다.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철 1호선(특급·급행열차) 동인천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급행 이용 시 서울 용산역까지 40분 대에 도달이 가능하며, 구로·종로·서울역 등지로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도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교통 호재도 이어진다. 가까운 부평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으며, 목표대로 2030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에서 서울까지 현재 1시간 이상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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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제주 등 인구수 증가하는 지역 내 부동산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에 혼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의 부동산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많은 지역은 일자리나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각종 생활 인프라의 확충이 진행 중인 데다, 이에 따른 주택구매수요도 늘어난다. 또 주변으로 기업투자는 물론 택지지구 및 산업단지 등의 개발이 활발한 곳들이 많아 부동산 상승효과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 때문에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의 분양 단지는 청약성적도 좋았다. 실제 지난 10년간 인구수가 18%가량 증가한 충남 아산시에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탕정역예미지’는 1순위 평균 3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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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선한 명품 제품 출고에 바쁜 ‘손길’
여름 폭염과 폭우로 명품가방, 명품지갑 손상도 많아져 수선업체도 덩달아 바빠지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명품 수선·리폼 전문업체 월드리페어(공동 대표 김향숙·김춘보) 직원이 수선, 수리를 완료한 명품 지갑 출고 전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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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쓰러진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수술 가능한 의사 없었다"
서울아산병원 소속 간호사가 근무 도중 뇌출혈로 쓰러졌으나 원내에 수술할 의사가 없어 다른 병원으로 전원 이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A씨는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다 원내 응급실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서울아산병원 내에는 수술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음에도 끝내 사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게시글을 통해 알려졌다.자신을 서울아산병원 근무자라고 밝힌 작성자는 "세계 50위권 안에 든다고 자랑하는 병원이 응급수술 하나 못해서 환자가 숨졌다"며 "그날 병원 응급실에선 무슨 일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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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경기북부지부, 제16호 후원기업 현판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재영)는 8월 2일 제16호 후원기업으로 선정된 ㈜바쿠스랩 본사에서 후원협약 체결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진행하는 ‘법무보호후원기업 캠페인’은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지속적인 CMS 후원을 통해 원활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 캠페인이며,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는 법무보호후원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바쿠스랩는 발효주(와인)전문 숙취해소제 ‘원상환’을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바쿠스랩은 이번 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후원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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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여름방학 맞이 소년 사회봉사 대상자 기획집행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 소장 황남례)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7명을 대상으로 보호관찰소 내에 설치된 자체작업장에서 장애인 자활을 위한 쇼핑백 접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 협력기관인‘참사랑낙원’은 200명 내외의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요양시설로, 이들의 자활과 복지에 도움을 주고자 쇼핑백 접기 등 자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자원봉사 인력이 부족한데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이에 전주보호관찰소는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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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직원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소장 배성희)는 8월 2일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 직원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성매매·가정폭력)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관련 인권침해 근절로 밝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행복한 가정환경 정립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평등과 안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날 교육내용은 성매매 구조와 특징, 아동 청소년 성매매 실태와 성매매 처벌법, 성매매 관련 정책 노르딕 모델 이해하기, 가정폭력 구조와 특성, 스토킹 처벌법, 개정된 가정폭력처벌법 이해하기, 질의 및 응답 순서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직원 L모씨는 “초빙한 외부 전문강사가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현직 경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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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위자료 얼마 받았어? 위자료, 이혼 시 재산분할과 달라
위자료란 불법 행위로 인하여 생기는 손해 가운데 정신적 고통이나 피해에 대한 배상금을 의미한다. 이혼소송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불법행위로 인해 배우자에게 정신적 고통이나 피해를 안겨준 자에게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위자료 청구는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경우 빈번하게 논의되는 부분인데, 주로 이혼 소송 시 청구하는 금전이라는 사실 때문에 이혼 시 재산분할과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분명 이 두 개념 사이에는 공통점도 존재하지만 명백히 다른 조문에 근거하여 발생하는 권리이다. 분명한 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위 두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여 알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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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 교육감, 2일 유·초등 교(원)감 자격연수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월 2일 오후 1시 30분 부산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유·초등 교(원)감 자격연수’를 이수하고 있는 교원 109명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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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 안내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진주시 내 모든 공동주택에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청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에어컨 관련 화재는 총 1,168건으로 7~8월에 60% 이상이 집중됐으며 화재의 절반(49.4%)가량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해 사망 4명, 부상 32명, 재산피해 50억3700만 원 상당이었다.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선의 노후화로 인한 접촉 불량으로 인한 단락 등 전기적 화재(75.4%), 실외기 주변 발화 위험 물질로 인한 부주의(8.6%)순으로 조사됐다.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실외기의 전선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이 없는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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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한국석유관리원, 폭염기 대비 '주유소 안전관리 강화' 특별검사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한국석유관리원(부산울산경남본부)과 협업해 위험물 주유취급소 488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 확인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는 폭염기 대비 시민 밀착형 위험물 시설에 대해 전 소방서 위험물단속 점검반을 편성, 전 지역대상으로 여름철(7~8월) 주유취급저장소에 대하여 소방검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여름철 기온상승 등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자칫 위험물 화재위험성이 우려되어 부산시 내 전체 주유소(셀프 등)에 대한 위험물 시설을 점검함으로써 위험물 화재로 인해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가 없도록 시행하는 특별검사이다.주요 확인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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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부산북부소방서장, 취약계층 집단거주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경감식 고취
우리가 쉴 수 있는 곳, 한 가정의 구심점이 되는 곳이 주거시설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거시설의 화재는 매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시설에 관심이 필요하다. 지난 4월 11일 서울 굿모닝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당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소방시설의 적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대상 확대로 최근에 지어지는 건축물은 화재 위험성이 떨어졌지만, 오래된 건물이나 고시원, 쪽방 등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 경각심은 여전히 필요하다.고시원, 쪽방 등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는 꾸준히 발생됐다. 특히 이러한 사회 취약계층 주거시설의 경우 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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