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는 분자량 0.5kDa(킬로달톤) 이하의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ULP)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체내 흡수 효율을 높이고 소화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차세대 단백질 원료다. 보람바이오 측에 따르면 해당 펩타이드는 0.5kDa 미만 함량 비중을 30.63%까지 높였으며, 일부 성분은 0.2kDa 수준의 분자 크기로 구성됐다.
원료 제조 과정에는 보람바이오의 특허 균주를 포함한 복합 유산균이 활용됐다. 독자적인 복합발효 공정을 통해 기존 유청가수분해단백질(WPH) 대비 초저분자 펩타이드 함량은 약 10배, 필수 아미노산은 약 55배, 분지사슬 아미노산(BCAA) 총량은 약 70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 원료는 높은 용해도를 유지하며 단백질 특유의 쓴맛이 낮아 음료, 젤리, 분말, 스포츠 드링크 등 다양한 식품 제형에 적용이 가능하다. 보람바이오는 항산화 및 근육 회복 촉진 등 생리활성 기능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보람바이오 연구진은 "단백질 시장의 경쟁력은 섭취량보다 체내 활용 효율에 달려 있다"며 "초저분자 구조를 통해 소화 부담을 낮추고 단백질 이용률을 높이는 소재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보람상조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 외에도 그린바이오, 반려동물, 의료 등 라이프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체내 흡수 효율을 높이고 소화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차세대 단백질 원료다. 보람바이오 측에 따르면 해당 펩타이드는 0.5kDa 미만 함량 비중을 30.63%까지 높였으며, 일부 성분은 0.2kDa 수준의 분자 크기로 구성됐다.
원료 제조 과정에는 보람바이오의 특허 균주를 포함한 복합 유산균이 활용됐다. 독자적인 복합발효 공정을 통해 기존 유청가수분해단백질(WPH) 대비 초저분자 펩타이드 함량은 약 10배, 필수 아미노산은 약 55배, 분지사슬 아미노산(BCAA) 총량은 약 70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 원료는 높은 용해도를 유지하며 단백질 특유의 쓴맛이 낮아 음료, 젤리, 분말, 스포츠 드링크 등 다양한 식품 제형에 적용이 가능하다. 보람바이오는 항산화 및 근육 회복 촉진 등 생리활성 기능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보람바이오 연구진은 "단백질 시장의 경쟁력은 섭취량보다 체내 활용 효율에 달려 있다"며 "초저분자 구조를 통해 소화 부담을 낮추고 단백질 이용률을 높이는 소재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보람상조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 외에도 그린바이오, 반려동물, 의료 등 라이프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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