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영덕동 55-1번지)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84㎡C 와 103㎡A 등 일부 가구는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대로 책정됐다.
분양 일정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13일~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3월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용인 플랫폼시티는, 약 275만㎡ 규모의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오는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과 차량으로 5분 거리다. 오는 6월 GTX-A가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전 구간 연결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어 오는 2028년 삼성역이 개통되면, 역시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과 판교·수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역시 수월하다. 인근에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중이다.
설계도 차별화를 더했다.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 가구에 폭 2.5m 최대 17m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설계된다.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의 높은 층고가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약 15가구당 엘리베이터 1대를 배치, 바쁜 출퇴근 시간대에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가구당 1.52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설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라며 “태광CC 조망과 광폭 테라스 설계·중대형 평형 구성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선보여,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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