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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최대주주 변경 완료…RWA 사업 확대 추진

2026-02-27 15:42:20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최대주주 변경 완료…RWA 사업 확대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최대주주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실물자산(RWA) 기반의 디지털금융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비단은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홍성기 위허브 대표와 이석준 포커스에이아이 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절차에 따라 포커스에이아이는 비단의 지분 40.61%를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제이엠커피그룹 양재석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이다.

비단의 실물자산 거래 규모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기준 ‘e은’의 누적 거래액은 약 148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거래액인 14억 2000만 원과 비교해 수치상으로 상승한 결과다. 또한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은괴 판매액 합계인 307억 원을 상회하는 수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비단은 금, 은, 구리, 니켈 등 7종의 귀금속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향후 커피 원두와 보이차 등으로 거래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난해 제이엠커피그룹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커피 원두 기반 RWA 투자 및 결제 연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경영 환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RWA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금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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