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단은 시니어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해 지난 1월 말부터 권역별 사전교육을 진행해 왔다. 지난 1월 30일 서울 지부를 시작으로 대구지부, 광주전남지부, 광주남부지소, 2월 13일 대전 지부 교육을 끝으로 전국 5개 시범 운영 기관의 사전 준비를 마무리 했다.
이번 교육은 ▲법무보호사업 및 대상자의 특성 이해 ▲상담 기법 및 상담 사례 학습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장 상담 업무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들은(보호사 18명) 전국 5개 기관에 배치돼 ▲교도소 등 교정시설 사전상담 보조 ▲출소 전 보호 사업 안내 ▲초기 상담 등의 법무보호사업 실무를 지원한다. 특히 경찰·교정 공무원 출신 등 전문 경력자가 다수 포함돼 있다.
공단은 올해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시범 운영을 지속하며,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영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2027년에는 법무보호 전 영역에 시니어 인력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현미 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시니어 세대의 원숙함과 연륜이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재범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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