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6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5조 3257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순자산 4조 원을 넘은 지 9일 만의 성과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8695억 원으로 테마 ETF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58%를 기록했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3.9%, 30.2%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HBM 판매 확대와 D램 가격 상승으로 메모리 제조사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해당 ETF가 한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6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5조 3257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순자산 4조 원을 넘은 지 9일 만의 성과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8695억 원으로 테마 ETF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58%를 기록했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3.9%, 30.2%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HBM 판매 확대와 D램 가격 상승으로 메모리 제조사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해당 ETF가 한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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