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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지역 한정 매장 및 특화 상품 운영 강화

2026-01-07 18:22:49

스타벅스, 제주 지역 한정 매장 및 특화 상품 운영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년 증가하는 제주 관광객 수요에 대응해 지역 한정 매장과 특화 상품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공개된 관광통계를 인용하며 제주도 방문 관광객이 지난해 약 1385만 명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주의 자연경관을 반영한 디자인의 매장과 지역 한정 음료를 지속 선보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호텔 루프탑에 오픈한 '그랜드조선제주점'은 독서 공간을 콘셉트로 했으며, 제주 지역에서 최초로 특정 맥주와 칵테일 메뉴를 판매한다. 성산일출봉점 등 다른 제주 매장들도 지역 특색을 담은 공간으로 인증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판매된 제주 특화 음료는 누적 900만 잔을 기록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제주 탄제린 블렌디드'였다. 현재 제주도에서만 음료 7종과 푸드 3종의 특화 상품이 운영 중이며, 2025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다.

업체 관계자는 "상권별, 입지별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과 특화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특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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