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마트가 베트남에 위치한 다낭점과 나짱점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두 매장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공존하는 상권에 자리잡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점을 반영해 매장을 단순 관광 특화형이 아닌 생활형 그로서리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했으며, 나짱점은 영업 공간을 재편성했다.
신선 식품 존에서는 자체 브랜드 'FRESH 365'를 중심으로 품질을 강화했다. 수입 과일과 정육 등 프리미엄 상품을 모은 '글로벌 신선 존'을 새로 마련했다. 나짱점에는 지역 농가와 협력한 수경 농산물 판매대도 도입했다.
델리 매장은 한국식 즉석조리식품 비중을 늘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추가했다. 베이커리는 자체 브랜드 '풍미소'로 전환해 현지화 상품을 확대했다. 매장 내 취식 공간도 대폭 늘려 현지 소비 패턴에 대응했다.
관광객을 위해 할랄 인증 상품 존과 한국 상품 존을 별도로 운영한다. 건강·뷰티 매장에서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증설하고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별도로 전시했다.
매장 내 임대 테넌트 구성을 새로 조정해 키즈카페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쇼핑 외 체류와 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의 전환을 추구했다.
롯데마트는 현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총 6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하반기 베트남에 2개 신규 점포를 추가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하이브리드형 매장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두 매장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공존하는 상권에 자리잡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점을 반영해 매장을 단순 관광 특화형이 아닌 생활형 그로서리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했으며, 나짱점은 영업 공간을 재편성했다.
신선 식품 존에서는 자체 브랜드 'FRESH 365'를 중심으로 품질을 강화했다. 수입 과일과 정육 등 프리미엄 상품을 모은 '글로벌 신선 존'을 새로 마련했다. 나짱점에는 지역 농가와 협력한 수경 농산물 판매대도 도입했다.
델리 매장은 한국식 즉석조리식품 비중을 늘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추가했다. 베이커리는 자체 브랜드 '풍미소'로 전환해 현지화 상품을 확대했다. 매장 내 취식 공간도 대폭 늘려 현지 소비 패턴에 대응했다.
관광객을 위해 할랄 인증 상품 존과 한국 상품 존을 별도로 운영한다. 건강·뷰티 매장에서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증설하고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별도로 전시했다.
매장 내 임대 테넌트 구성을 새로 조정해 키즈카페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쇼핑 외 체류와 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의 전환을 추구했다.
롯데마트는 현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총 6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하반기 베트남에 2개 신규 점포를 추가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하이브리드형 매장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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