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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만 원대 위스키 '티처스' 초도 물량 3만 병 완판

2026-01-07 16:30:14

GS25, 1만 원대 위스키 '티처스' 초도 물량 3만 병 완판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GS25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1만 원대 가격대 위스키 '티처스'의 초도 물량이 한 달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티처스'는 1만 3,900원에 판매되는 스코틀랜드 위스키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부드러운 맛을 특징으로 한다. 하이볼 열풍과 함께 위스키 입문자를 겨냥한 상품으로, 출시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끌었다.

GS25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이달 추가로 2만 병을 공급하고, 3월까지 3만 병 이상을 더 확보해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출시 한 달 만에 위스키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한 이 상품은 편의점에서 선보인 위스키 신상품 중 단기간 최고 판매 성적을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편의점 위스키 시장에서는 가성비와 프리미엄 소비가 동시에 늘고 있는 추세다. GS25에 따르면 지난해 1만 원대 가성비 위스키 매출은 전년 대비 21% 이상, 1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위스키 매출은 63% 이상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GS25는 이달 '티처스'를 포함한 여러 1만 원대 위스키와 함께 10만 원 이상의 고가 위스키를 함께 할인가에 선보이며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결제 수단별 페이백 행사도 진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이 시장에서 검증됐다"라며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상품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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