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가 중국 상하이에 오픈한 팝업 스토어 성과에 힘입어 중국 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던스트는 지난 11월 15일 상하이 화이하이중루에 약 200여 평 규모의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오픈 2주 만에 약 1만 명이 방문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간 중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다. 11월 한 달 매출은 전월 대비 90% 증가했다.
이번 팝업은 던스트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한 대규모 오프라인 공간이다. 던스트는 지난해부터 중국 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제공하고 고객 반응을 확인했다는 계획이다.
팝업 스토어는 공항을 모티프로 한 포토존과 컬렉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아우터 제품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방문 고객이 제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도 약 4,000건 가량 업로드되며 온라인에서도 화제가 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던스트는 2019년 출범 후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현재 약 20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첫 기회였다"라며 "체험형 공간을 통해 고객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던스트는 지난 11월 15일 상하이 화이하이중루에 약 200여 평 규모의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오픈 2주 만에 약 1만 명이 방문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간 중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다. 11월 한 달 매출은 전월 대비 90% 증가했다.
이번 팝업은 던스트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한 대규모 오프라인 공간이다. 던스트는 지난해부터 중국 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제공하고 고객 반응을 확인했다는 계획이다.
팝업 스토어는 공항을 모티프로 한 포토존과 컬렉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아우터 제품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방문 고객이 제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도 약 4,000건 가량 업로드되며 온라인에서도 화제가 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던스트는 2019년 출범 후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현재 약 20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첫 기회였다"라며 "체험형 공간을 통해 고객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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