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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인쇼츠와 AI 초고화질 콘텐트 협력 확대

2026-01-07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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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가박스가 AI 기반 초고화질 콘텐트 확보를 위해 영상 기술 기업 인쇼츠와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메가박스와 인쇼츠는 지난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진행해 온 협업 성과를 토대로 파트너십 범위를 확대하고, 재개봉 및 리마스터링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작품을 극장 상영에 적합한 4K 화질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 1월 애니메이션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AI 슈퍼스케일링 기술로 4K 업스케일링해 재개봉하며 협업의 첫 성과를 냈다. 이후 봉준호, 연상호 감독 등의 초기 단편 영화를 고화질로 복원한 짧은영화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 작품을 현재의 극장 상영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AI 기반 초고화질 업스케일링 기술을 활용해 저해상도 원본 영상의 품질을 개선하고, 극장 관람에 적합한 영상 규격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작품의 상영 가능 기간을 확장하고, 기존 IP를 새로운 형태로 활용하는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메가박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포맷의 콘텐트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극장 상영에 최적화된 고화질 IP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큐레이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쇼츠는 AI 슈퍼스케일링 기술을 기반으로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극장 환경에 맞는 영상 품질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검증된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술과 콘텐트 기획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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