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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장판 수요 증가 속 바닥 시공 서비스 확대

2026-01-06 1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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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늘의집이 최근 장판 관련 검색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장판 직접시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오늘의집에 따르면 2025년 바닥 장판 검색량은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730% 증가했다. 셀프 장판, 붙이는 장판, 장판 시공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와 관련된 검색어도 함께 늘어나며 관심이 실제 구매와 시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주거 공간 바닥재로는 마루와 대리석이 주로 선택돼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사, 자취, 신혼 등 라이프 이벤트를 중심으로 장판을 선택하는 사례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늘의집은 장판 수요 확대 배경으로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 디자인 다양화를 꼽았다. 장판은 습기와 오염에 강하고 관리가 비교적 쉬우며, 열전도율과 쿠션감이 좋아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자재와 시공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아 인테리어 예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수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장판 제품들은 원목 질감을 구현한 우드 패턴을 비롯해 콘크리트, 스톤, 테라조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시각적 완성도와 소재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회사는 전했다.

오늘의집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해 3월부터 장판 직접시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 시공 파트너가 상담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맡는 방식으로, 고객은 별도의 견적 비교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간과 예산에 맞춘 장판 추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장판은 가격 중심의 선택지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바닥재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시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와 상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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