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전자·방송·게임

CJ ENM, 신진 창작자 지원 '오펜' 10주년 공모전 개최

2026-01-02 15:50:48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 ENM이 신예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의 10주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펜 스토리텔러' 10기는 드라마 부문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영화 부문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오펜 뮤직' 8기는 3월 중 공모할 예정이다. 2026년 6월 1일 기준 방송사나 제작사와 집필 계약이 없는 창작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은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된다. 드라마 부문은 최대 5편, 영화 부문은 최대 3편까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펜은 지난 10년간 276명의 작가와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했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슈룹', '졸업' 등이 오펜 출신 작가의 작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특정 장르보다 작가의 시선과 해석, 캐릭터 구축력을 중시한다"며 "K-콘텐츠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창작자들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