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미글로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브랜드 리즈다가 최근 새로운 하이라이터 제품인 '아우라 세럼 하이라이터'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아우라 세럼 하이라이터'는 알래스카산 야생 연어에서 추출한 PDRN과 히알루론산,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분 세럼 텍스처로 제작되어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며, 뭉침 없이 투명한 광채 표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다양한 펄 피그먼트와 고굴절 세럼 포뮬러를 적용해 깊이 있는 빛을 연출한다. 5가지 색상(페탈 헤일로, 브론즈 글린트, 선빔 글로우, 문 베일, 민트 글림)으로 출시되어 개인의 피부 톤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관계자는 "3D 피부 광채 개선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으로,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가루 날림 현상을 최소화하고 시간이 지나도 밀착력을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브랜드 측은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자연스러운 광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아우라 세럼 하이라이터'는 알래스카산 야생 연어에서 추출한 PDRN과 히알루론산,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분 세럼 텍스처로 제작되어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며, 뭉침 없이 투명한 광채 표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다양한 펄 피그먼트와 고굴절 세럼 포뮬러를 적용해 깊이 있는 빛을 연출한다. 5가지 색상(페탈 헤일로, 브론즈 글린트, 선빔 글로우, 문 베일, 민트 글림)으로 출시되어 개인의 피부 톤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관계자는 "3D 피부 광채 개선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으로,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가루 날림 현상을 최소화하고 시간이 지나도 밀착력을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브랜드 측은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자연스러운 광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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