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은 네이버 해피빈과 협력해 결식아동 지원 행사를 실시한다. 나눔문화예술협회와 영등포구청이 참여한다.
행사는 셰프의 나눔 도시락 프로그램이다. 결식아동 300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 나눔햇반과 나눔스팸 판매 수익으로 운영된다. 기부금 2000만원을 사용한다.
셰프들이 반찬 6종을 조리했다. 햇반과 스팸을 함께 넣었다.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가정으로 배송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마음이 모여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행사는 셰프의 나눔 도시락 프로그램이다. 결식아동 300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 나눔햇반과 나눔스팸 판매 수익으로 운영된다. 기부금 2000만원을 사용한다.
셰프들이 반찬 6종을 조리했다. 햇반과 스팸을 함께 넣었다.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가정으로 배송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마음이 모여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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