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는 대사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삼삼한 건강식’을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달 2~3회 운영한다.
‘삼삼한 건강식’은 통곡류, 단백질, 채소를 중심으로 함량을 높이고, 저당·저나트륨·저트랜스지방 조리법을 적용한 메뉴로 구성된다. 주요 메뉴로는 오이물비빔막국수, 전복내장 해초밥, 고등어 배추찜 등이 제공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건강관리 식단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균형 잡힌 영양과 신선한 재료를 반영한 메뉴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삼삼한 건강식’은 통곡류, 단백질, 채소를 중심으로 함량을 높이고, 저당·저나트륨·저트랜스지방 조리법을 적용한 메뉴로 구성된다. 주요 메뉴로는 오이물비빔막국수, 전복내장 해초밥, 고등어 배추찜 등이 제공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건강관리 식단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균형 잡힌 영양과 신선한 재료를 반영한 메뉴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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