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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 아기 피부도 안전한 '시그니처 물티슈' 출시

2025-11-10 16:03:30

생활공작소, 아기 피부도 안전한 '시그니처 물티슈'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아기 입 주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물티슈'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쌀과 시어버터 추출물을 함유한 순한 보습 포뮬러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되어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가 뛰어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며,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기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UV 살균과 7단계 정제 공정을 거친 99.9% 고순도 정제수가 사용되었으며, 60gsm의 도톰한 양면 엠보싱 원단으로 한 장만으로도 충분한 흡수력을 제공한다. 한 팩당 100매 구성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식약처 C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어 위생과 품질이 보장된다.

관계자는 "물티슈는 매일 빈번하게 사용되는 제품이므로 성분과 제조 과정까지 꼼꼼히 검토했다"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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