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겨울철 대표 음료인 ‘뱅쇼’를 던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윈터 뱅쇼 로우슈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음료는 레드 와인에 과일과 계피를 넣어 따뜻하게 끓여낸 유럽 전통 음료 뱅쇼를 논알코올 형태로 구현했다.
제품은 진한 레드 와인의 풍미에 향긋한 시나몬 스틱과 건조 오렌지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던킨 관계자는 “저당으로 선보이는 시즌 메뉴를 통해 겨울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제품은 진한 레드 와인의 풍미에 향긋한 시나몬 스틱과 건조 오렌지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던킨 관계자는 “저당으로 선보이는 시즌 메뉴를 통해 겨울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