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30년간 장애인 복지사업을 지속하며 약 320억 원의 기업 재원을 투입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재단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치료, 문화, 예술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아이소리축제’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다.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되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가족의 휴식과 회복을 돕는 ‘힐링 파라다이스’ 프로그램과, 중증질환을 겪는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를 위한 ‘안녕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차별 없는 사회 통합 문화를 위해 앞으로도 복지 생태계 선도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아이소리축제’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다.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되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가족의 휴식과 회복을 돕는 ‘힐링 파라다이스’ 프로그램과, 중증질환을 겪는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를 위한 ‘안녕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차별 없는 사회 통합 문화를 위해 앞으로도 복지 생태계 선도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