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로레알 프로페셔널이 서울 세빛섬에서 ‘엘리베이트 서울’ 헤어쇼를 열고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북아시아 아티스트와 살롱 경영자들이 모여 최신 헤어 산업 동향과 혁신을 공유했다.
첫날에는 살롱 비즈니스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살롱을 운영하는 전문가들이 팀 관리, 고객 확보, 고객 경험 가치화, 서비스 기획 등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K-POP 스타일링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현장에는 위위아뜰리에 꽃비 원장, 커뮌 무진 원장, 키츠 윤서하 원장이 참여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아시아 대표 헤어 아티스트들의 강연과 ‘K-트렌드 쇼’도 진행됐다. 꼼나나 박제희 대표가 총괄한 쇼는 한국 최신 헤어와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스타일 앤 컬러 트로피 노스 아시아 헤어쇼’ 경연대회가 열려 각국 아티스트가 혁신적 스타일을 선보였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조혜진 브랜드 총괄 매니저는 “이번 행사는 트렌드 공유를 넘어 아시아 전문가들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으로 헤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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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첫날에는 살롱 비즈니스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살롱을 운영하는 전문가들이 팀 관리, 고객 확보, 고객 경험 가치화, 서비스 기획 등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K-POP 스타일링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현장에는 위위아뜰리에 꽃비 원장, 커뮌 무진 원장, 키츠 윤서하 원장이 참여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아시아 대표 헤어 아티스트들의 강연과 ‘K-트렌드 쇼’도 진행됐다. 꼼나나 박제희 대표가 총괄한 쇼는 한국 최신 헤어와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스타일 앤 컬러 트로피 노스 아시아 헤어쇼’ 경연대회가 열려 각국 아티스트가 혁신적 스타일을 선보였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조혜진 브랜드 총괄 매니저는 “이번 행사는 트렌드 공유를 넘어 아시아 전문가들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으로 헤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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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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