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KFC는 전국 직영 매장에서 프렌치프라이 맛과 품질을 보장하는 ‘테이스트 개런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고객이 매장에서 제공받은 프렌치프라이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즉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제도다. 단, 포장 및 배달 주문은 제외된다.
회사 관계자는 “프렌치프라이가 브랜드 맛을 평가하는 대표 메뉴라는 점에 주목해 품질 기준과 조리 방법을 재점검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직영 매장에서 일관된 맛과 품질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은 제품과 영수증을 제시하면 교환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KFC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KFC는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며 소비자 신뢰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회사 관계자는 “프렌치프라이가 브랜드 맛을 평가하는 대표 메뉴라는 점에 주목해 품질 기준과 조리 방법을 재점검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직영 매장에서 일관된 맛과 품질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은 제품과 영수증을 제시하면 교환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KFC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KFC는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며 소비자 신뢰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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