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은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 3종을 출시하고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이다. 제품은 시그니처, 초코, 말차 맛으로 통곡물 ‘파로’를 넣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제공한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한 팩당 22g의 단백질을 함유하며, 당류는 2g으로 줄였다.
‘단백하니’는 2030세대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으며, 의료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개발에 참여했다. 브랜드는 지난 6월 출시한 프로틴바에 이어 이달 프로틴바 2종도 추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디지털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젊은 소비자층에 어필할 계획이다. 김다혜 신사업 이노베이터스 팀장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젊은 세대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단백하니’는 2030세대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으며, 의료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개발에 참여했다. 브랜드는 지난 6월 출시한 프로틴바에 이어 이달 프로틴바 2종도 추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디지털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젊은 소비자층에 어필할 계획이다. 김다혜 신사업 이노베이터스 팀장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젊은 세대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