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사업 부문에서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거래 규모를 확대하였으며, 자체 모바일 앱 ‘프레시엔’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다. 기존 사업에서는 신규 수주와 고객 리텐션 확보를 통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고, 자회사 통합과 조달·물류 개선을 통한 시너지도 확대되었다.
급식사업은 군 급식 시장 진입과 수주 확대 덕분에 거래 규모가 늘었으며, 신규 컨세션 점포들도 연이어 열려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동반 성장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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