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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포르투갈 리빙 브랜드 ‘부렐 팩토리’ 팝업스토어 운영

2025-11-06 17:01:01

갤러리아백화점, 포르투갈 리빙 브랜드 ‘부렐 팩토리’ 팝업스토어 운영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부렐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16일까지 연다. 부렐 팩토리는 포르투갈 고산 지대 국립공원에서 방목한 양의 메리노 울을 전통 방식으로 가공해 만든 100% 울 패브릭으로 유명하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담요, 쿠션, 패브릭 꽃병 등 다양한 양모 제품을 선보인다.

양모 담요는 포르투갈 전통 타일 장식인 아줄레주 패턴, 그물 무늬, 헤링본 등 다채로운 패턴과 색상을 특징으로 한다. 거실, 침실, 테이블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사이즈와 디자인에 따라 가격대는 10만 원대에서 5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포르투갈 프리미엄 양모 담요는 실용성과 따뜻한 감성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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