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은 제로 칼로리 과일 음료 브랜드 ‘자연은 더 말린’의 신제품으로 유자 맛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건조 과일 추출 공법을 활용해 과일의 맛은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자연은 더 말린 유자’는 유자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살린 음료로, 익숙한 유자차의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철 과일의 상큼한 맛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건강과 맛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연은 더 말린’은 2023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400만 병을 기록한 브랜드다. 웅진식품은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리얼 과일 맛을 구현한 무설탕 음료 라인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자연은 더 말린 유자’는 유자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살린 음료로, 익숙한 유자차의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철 과일의 상큼한 맛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건강과 맛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연은 더 말린’은 2023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400만 병을 기록한 브랜드다. 웅진식품은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리얼 과일 맛을 구현한 무설탕 음료 라인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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