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아오츠카는 안양천 일대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생물다양성 보존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환삼덩굴과 단풍잎돼지풀 등 개화 전 단계부터 교란 식물을 뿌리째 제거하며 토착 생물의 서식지 파괴를 예방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다양한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를 지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활동에는 안양시청 환경국 생태하천과, FC안양 선수단, 대학생 마케터,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 선수단 등도 함께 참여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참가자들은 환삼덩굴과 단풍잎돼지풀 등 개화 전 단계부터 교란 식물을 뿌리째 제거하며 토착 생물의 서식지 파괴를 예방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다양한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를 지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활동에는 안양시청 환경국 생태하천과, FC안양 선수단, 대학생 마케터,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 선수단 등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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