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비맥주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러닝 후 부담 없이 카스 라이트’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문 러닝 코치가 1대1 자세 코칭을 제공하며, 트레드밀에서 33초간 달린 모습을 영상으로 분석한다. 참여자는 촬영 영상을 QR코드로 받아 SNS에 공유할 수 있고, 스포츠 테이프와 핫팩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부스 운영 시간은 7일 11시부터 21시, 8일 10시부터 20시까지다. 네이버 예약이나 현장 대기로 참여 가능하며, 성인만 참여할 수 있다.
한강 근처 편의점 CU 반포점과 이촌점에는 마라톤 결승 지점 콘셉트 공간이 설치됐다. 매장 내부 바닥엔 러닝 트랙 디자인이 적용됐다. 매장 곳곳에는 카스 라이트의 저열량 특성을 강조하는 문구가 배치돼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부스 운영 시간은 7일 11시부터 21시, 8일 10시부터 20시까지다. 네이버 예약이나 현장 대기로 참여 가능하며, 성인만 참여할 수 있다.
한강 근처 편의점 CU 반포점과 이촌점에는 마라톤 결승 지점 콘셉트 공간이 설치됐다. 매장 내부 바닥엔 러닝 트랙 디자인이 적용됐다. 매장 곳곳에는 카스 라이트의 저열량 특성을 강조하는 문구가 배치돼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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