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11월 한 달 동안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에서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회사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연말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큰맘할매순대국은 ‘할머니의 정’과 ‘한국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다. 요리에는 이미영 셰프가 참여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겨울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한국 소비자 맞춤 신메뉴를 내놓는다. 창고43은 품격 있는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을 강조하는 신규 메뉴를 준비 중이다. bhc는 ‘Tasty, Crispy, Juicy’ 콘셉트 중 올해 마지막 ‘Juicy’함을 강화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K-치킨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려 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하기 위해 오랜 기간 메뉴를 연구해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종합외식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큰맘할매순대국은 ‘할머니의 정’과 ‘한국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다. 요리에는 이미영 셰프가 참여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겨울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한국 소비자 맞춤 신메뉴를 내놓는다. 창고43은 품격 있는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을 강조하는 신규 메뉴를 준비 중이다. bhc는 ‘Tasty, Crispy, Juicy’ 콘셉트 중 올해 마지막 ‘Juicy’함을 강화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K-치킨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려 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하기 위해 오랜 기간 메뉴를 연구해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종합외식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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