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프리미엄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 더현대 서울점에서 11월 한 달간 ‘셰프의 테이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이탈리 소속 3인 전문 이탈리안 셰프가 각 지점별로 선보이지 않은 특색 있는 메뉴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더현대 서울점 마시밀리아노 산니노 셰프의 ‘특제 단호박 뇨끼’를 판매한다. 이 메뉴는 단호박 퓌레에 관찰레(이탈리아식 햄)와 고르곤졸라를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더현대 서울점 마시밀리아노 산니노 셰프의 ‘특제 단호박 뇨끼’를 판매한다. 이 메뉴는 단호박 퓌레에 관찰레(이탈리아식 햄)와 고르곤졸라를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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