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브자리가 겨울철 체온 유지를 위한 발열 기능성 침구 ‘바디랩’과 ‘아뜨 패드&블랑켓’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자체 발열 기능을 갖춘 충전재와 원단을 사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바디랩’은 열 전도성이 높은 그래핀 원단을 겉감에 적용해 체내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유지하며, 외부 냉기를 차단한다. 충전재로는 친환경 발열 소재인 에코핫 파이버(Eco-Hot Fiber)를 사용해 보온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했다. 복원력과 내구성이 뛰어나 세탁이 편리한 점도 특징이다.
‘아뜨 패드&블랑켓’은 상하단 이중 구조로 제작됐다. 상단의 흡습발열 파이버는 수면 중 발생하는 습기를 흡수해 열로 전환해 따뜻함을 유지하며, 하단에는 항균 파이버를 사용해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돕는다. 겉감은 고밀도 장모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을 더했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조은자 소장은 “발열 소재를 적용해 기능성과 위생, 지속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제품”이라며 “급격한 추위 속에서도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을 돕는 것이 이번 신제품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바디랩’은 열 전도성이 높은 그래핀 원단을 겉감에 적용해 체내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유지하며, 외부 냉기를 차단한다. 충전재로는 친환경 발열 소재인 에코핫 파이버(Eco-Hot Fiber)를 사용해 보온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했다. 복원력과 내구성이 뛰어나 세탁이 편리한 점도 특징이다.
‘아뜨 패드&블랑켓’은 상하단 이중 구조로 제작됐다. 상단의 흡습발열 파이버는 수면 중 발생하는 습기를 흡수해 열로 전환해 따뜻함을 유지하며, 하단에는 항균 파이버를 사용해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돕는다. 겉감은 고밀도 장모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을 더했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조은자 소장은 “발열 소재를 적용해 기능성과 위생, 지속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제품”이라며 “급격한 추위 속에서도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을 돕는 것이 이번 신제품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