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아울렛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흘간 전 점포에서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로, 럭셔리부터 스포츠·리빙 분야까지 약 4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서프라이스 위크는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 시즌 상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만큼 카테고리 전반에서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주요 패션 브랜드는 아울렛 판매가에서 최대 30%까지 추가 할인한다. 코치, 보스, 이자벨마랑 등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라코스테, 시슬리, 베네통 등 의류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인 K2, 스노우피크,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서도 경량 패딩과 구스다운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뉴발란스는 별도로 ‘뉴발란스 슈퍼위크’를 진행하며, 일부 점포에서 2개 품목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김해, 기흥 등 일부 점포에서 추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와 함께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일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주사위 게임’에서는 최고 100만 원 상당의 금액권이 제공된다. 주말 구매 고객에게는 제휴카드 실적에 따라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의왕점에서는 ‘브롬톤’과 ‘미니(MINI)’ 협업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대구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서프라이스 위크는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 시즌 상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만큼 카테고리 전반에서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주요 패션 브랜드는 아울렛 판매가에서 최대 30%까지 추가 할인한다. 코치, 보스, 이자벨마랑 등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라코스테, 시슬리, 베네통 등 의류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인 K2, 스노우피크,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서도 경량 패딩과 구스다운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뉴발란스는 별도로 ‘뉴발란스 슈퍼위크’를 진행하며, 일부 점포에서 2개 품목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김해, 기흥 등 일부 점포에서 추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와 함께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일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주사위 게임’에서는 최고 100만 원 상당의 금액권이 제공된다. 주말 구매 고객에게는 제휴카드 실적에 따라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의왕점에서는 ‘브롬톤’과 ‘미니(MINI)’ 협업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대구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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