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이 자사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K)’를 통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협업한 체험형 팝업 레스토랑을 선보인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운영된다. 방문객은 드라마 속 궁중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 코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된 궁중 요리를 실제 미식 경험으로 확장한 사례로, 한식의 스토리텔링과 창의성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팝업은 ‘타임슬립’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실제 촬영에 사용된 소품을 공간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이 드라마 속 장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행사 참가자는 왕의 수라상을 재현한 공간에서 7가지 코스 요리를 맛보며 ‘폭군의 셰프’의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메뉴는 퀴진케이 소속 영셰프 5인과 멘토 셰프 신종철(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총괄)이 협업해 구성했다. 이들이 구현한 요리에는 드라마 속 ‘연지영 셰프’의 레시피에 현대적인 발상과 플레이팅을 더했다.
한편, 팝업 참여를 위한 무료 래플 이벤트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게는 식사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운영된다. 방문객은 드라마 속 궁중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 코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된 궁중 요리를 실제 미식 경험으로 확장한 사례로, 한식의 스토리텔링과 창의성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팝업은 ‘타임슬립’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실제 촬영에 사용된 소품을 공간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이 드라마 속 장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행사 참가자는 왕의 수라상을 재현한 공간에서 7가지 코스 요리를 맛보며 ‘폭군의 셰프’의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메뉴는 퀴진케이 소속 영셰프 5인과 멘토 셰프 신종철(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총괄)이 협업해 구성했다. 이들이 구현한 요리에는 드라마 속 ‘연지영 셰프’의 레시피에 현대적인 발상과 플레이팅을 더했다.
한편, 팝업 참여를 위한 무료 래플 이벤트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게는 식사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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