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이트진로가 국내 유통 중인 프리미엄 프렌치 맥주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탁은 칼스버그 그룹을 통해 진행됐다.
로버트 패틴슨은 세련된 감각과 독창적인 개성을 지닌 배우로, 1664 블랑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 ‘굿 테이스트(Good Taste)’를 상징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그를 통해 브랜드의 현대적 세련미와 프렌치 감성을 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1664 블랑은 패틴슨과 영화감독 브래디 코벳의 협업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영상 형식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양한 문화·크리에이티브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 유태영 상무는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가 새로운 문화적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1664 블랑의 ‘굿 테이스트’ 철학을 세계 각지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버트 패틴슨은 세련된 감각과 독창적인 개성을 지닌 배우로, 1664 블랑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 ‘굿 테이스트(Good Taste)’를 상징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그를 통해 브랜드의 현대적 세련미와 프렌치 감성을 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1664 블랑은 패틴슨과 영화감독 브래디 코벳의 협업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영상 형식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양한 문화·크리에이티브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 유태영 상무는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가 새로운 문화적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1664 블랑의 ‘굿 테이스트’ 철학을 세계 각지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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