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24일부터 일주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 지역 내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다섯 곳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그린푸드는 행사 운영 전반을 맡아 매장 관리와 고객 체험 행사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현장 경험이 부족한 중소 식품업체를 위해 식품 안전, 법무, 마케팅 등과 관련한 실무 컨설팅을 병행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지역의 개성 있는 식품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췄다”며 “대형 유통 플랫폼과 로컬 브랜드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다섯 곳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그린푸드는 행사 운영 전반을 맡아 매장 관리와 고객 체험 행사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현장 경험이 부족한 중소 식품업체를 위해 식품 안전, 법무, 마케팅 등과 관련한 실무 컨설팅을 병행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지역의 개성 있는 식품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췄다”며 “대형 유통 플랫폼과 로컬 브랜드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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