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랜치 팜(RANCH FARM)’을 선보였다. 이번 라인은 자연과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구성됐다.
회사는 미국 서부 목장의 복장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어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따뜻한 감성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후아유 관계자는 “자연 속 자유로움과 휴식의 감성을 후아유만의 젊은 시선으로 해석한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코위찬 가디건은 원주민 코위찬 부족의 전통 방한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두께감 있는 소재로 제작돼 아우터로 착용할 수 있고, 포근하면서도 투박하지 않은 실루엣을 보여준다.
페어아일 가디건은 기하학적 문양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빈티지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해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회사는 미국 서부 목장의 복장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어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따뜻한 감성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후아유 관계자는 “자연 속 자유로움과 휴식의 감성을 후아유만의 젊은 시선으로 해석한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코위찬 가디건은 원주민 코위찬 부족의 전통 방한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두께감 있는 소재로 제작돼 아우터로 착용할 수 있고, 포근하면서도 투박하지 않은 실루엣을 보여준다.
페어아일 가디건은 기하학적 문양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빈티지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해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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