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의중)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이들 건설사 중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이 가장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견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9일 예정된 입찰마감 결과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의 사업방식은 도급제, 총액입찰의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보증금은 300억원을 책정이며, 입찰마감일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150억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150억원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음 불가하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6498억5053만원으로, 3.3㎡당 920만원이다.
한편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 대지면적 4만6064㎡에 향후 지하 4~지상 49층 규모의 아파트 108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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