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락앤락이 ‘슬로 듀얼 오프닝 텀블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듀얼 오프닝 설계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좁은 형태의 상단 입구는 음료가 한 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 안정적인 음용이 가능하고, 지름 7.3cm의 넓은 입구는 얼음 투입이 쉽고 내부까지 손이 쉽게 닿아 세척 관리에 용이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뛰어난 보온∙보냉 기능도 장점이다. 이중 단열 진공 구조로 최대 26시간의 보냉(10℃이하)과 8시간의 보온(50℃이상)이 가능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음료의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손잡이가 연결된 탑핸들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스크류 캡 형태 뚜껑으로 밀폐력이 뛰어나 음료가 샐 걱정이 없다. 파우더 코팅이 적용된 텀블러 바디는 스크래치와 마모에 강해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사용하기에 좋다. 700ml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부족함이 없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듀얼 오프닝 설계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좁은 형태의 상단 입구는 음료가 한 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 안정적인 음용이 가능하고, 지름 7.3cm의 넓은 입구는 얼음 투입이 쉽고 내부까지 손이 쉽게 닿아 세척 관리에 용이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뛰어난 보온∙보냉 기능도 장점이다. 이중 단열 진공 구조로 최대 26시간의 보냉(10℃이하)과 8시간의 보온(50℃이상)이 가능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음료의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손잡이가 연결된 탑핸들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스크류 캡 형태 뚜껑으로 밀폐력이 뛰어나 음료가 샐 걱정이 없다. 파우더 코팅이 적용된 텀블러 바디는 스크래치와 마모에 강해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사용하기에 좋다. 700ml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부족함이 없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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