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이 8월 3일(일)까지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복숭아주의보’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현장에는 대형 복숭아 조형물, 볼풀존, 실내 사격 콘텐츠 등 체험형 콘텐츠가 설치돼, 주말 몰캉스를 즐기려는 가족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웰니스 스무디 브랜드 ‘티키티키’의 유통사 단독 팝업과, ‘파티세리 후르츠’의 복숭아 디저트 단독 메뉴 출시, 과일 콘셉 의류 브랜드 ‘김씨네 과일’의 DIY 티셔츠 체험 등도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현장에는 대형 복숭아 조형물, 볼풀존, 실내 사격 콘텐츠 등 체험형 콘텐츠가 설치돼, 주말 몰캉스를 즐기려는 가족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웰니스 스무디 브랜드 ‘티키티키’의 유통사 단독 팝업과, ‘파티세리 후르츠’의 복숭아 디저트 단독 메뉴 출시, 과일 콘셉 의류 브랜드 ‘김씨네 과일’의 DIY 티셔츠 체험 등도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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