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락앤락(대표 이영상)의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가 자원순환 현장을 방문해 재활용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락앤락의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그린메이트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진행되었다"라며 "그린메이트는 테라사이클이 운영하는 물질회수시설 MRF(Material Recovery Facility)를 방문해 실제 재활용 공정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견학했다"라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분류 작업을 직접 경험하고, 사출 공정을 통해 업사이클링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락앤락의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그린메이트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진행되었다"라며 "그린메이트는 테라사이클이 운영하는 물질회수시설 MRF(Material Recovery Facility)를 방문해 실제 재활용 공정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견학했다"라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분류 작업을 직접 경험하고, 사출 공정을 통해 업사이클링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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