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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 선보여

2025-05-20 17:09:51

매일유업,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은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를 출시했다고 20일 말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는 허쉬의 깊고 진한 초콜릿 맛에 원유 함량 35%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 그리고 진짜 바나나 과즙으로 달콤함을 더해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얼려먹는 허쉬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얼려먹는 허쉬 초코앤밀크’까지 총 2종이 있다"라며 "‘초코앤밀크’는 허쉬 초콜릿 고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담은 제품으로 원유가 40% 함유되어 젤라또와 같은 쫀득한 식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실온에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만 냉동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편리하다. 또한 제품 포장재는 환경을 생각하여 모두 종이팩 소재를 사용했으며, 개봉선을 따라 뚜껑을 뜯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 용량은 한 개당 85ml로, 1박스 당 6개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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