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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3천대 판매한 강병철 영업이사 포상

2025-05-20 14:49:05

현대차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이사.(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이사.(사진=현대자동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자동차가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시행한 이후 상용차 부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한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이사(만 54세)가 상용차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1997년 현대차에 입사한 강병철 영업이사는 28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강병철 영업이사는 앞서 지난 2022년 2월 상용차 누적 판매 25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

강병철 영업이사는 “28년 간 판매활동을 하며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가족처럼 여기고 공감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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