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관광개발 아시아 3개국 전세선 크루즈가 19일 오후 대산항에서 출항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해당 크루즈는 대산항을 떠나 대만과 일본을 둘러본 뒤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라며 "작년 5월 충청권 최초의 서산 출항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 후 2년 연속 대산항 출항 상품 모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만 일정은 1박 2일로 늘려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라며 "전일 해상에서 보내는 시간도 이틀로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대극장 및 실내외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은 물론 선내 이벤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25일에는 2항차 전세선이 부산항에서 출항한다. 대만과 롯데관광 크루즈 기항지로 새롭게 추가된 일본 사세보를 거쳐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해당 크루즈는 대산항을 떠나 대만과 일본을 둘러본 뒤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라며 "작년 5월 충청권 최초의 서산 출항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 후 2년 연속 대산항 출항 상품 모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만 일정은 1박 2일로 늘려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라며 "전일 해상에서 보내는 시간도 이틀로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대극장 및 실내외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은 물론 선내 이벤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25일에는 2항차 전세선이 부산항에서 출항한다. 대만과 롯데관광 크루즈 기항지로 새롭게 추가된 일본 사세보를 거쳐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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