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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오이도 해변서 해변정화 플로깅 활동 진행

2025-05-16 10:43:04

[로이슈 편도욱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창립37주년 기념일(5월21일)을 앞두고 ESG 활동의 일환으로 반려해변 정화활동 ‘세븐어스(Seven Earth)’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전국 반려해변 운영사무국인 ‘사단법인 이타서울’과 협력관계를 맺고 지난 15일 반려해변인 ‘오이도 해변(경기도 시흥)’을 방문해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븐일레븐 임직원을 중심으로 이타서울 관계자, 그리고 매년 세븐일레븐과 함께 친환경 동전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환경재단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에도 지난 한해 전국 점포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4천6백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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